사무엘상 17:7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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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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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17블레셋 족속들이 자기들의 전병력을 유다 지파의 소고 지역에 집결시켰다. 그리고 그들은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 근처에 진을 쳤다.H6430H622H4264H4421H622H7755H3063H2583H7755H5825H658 2사울도 이스라엘 군인들을 집결시켜 베들레헴 서쪽 2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느티나무 골짜기에 진을 쳤다. 이스라엘이 느티나무 골짜기의 언덕으로 올라가 싸울 준비를 하자H7586H376H3478H622H2583H6010H425H4421H6186H7125H6430 3블레셋 군인들도 골짜기 건너편의 언덕으로 올라와 대치하였다.H6430H5975H2022H3478H5975H2022H1516 4이때 블레셋 진영에서 어떤 용사가 홀로 이스라엘 진영을 향하여 걸어 나왔다. 그의 이름은 골리앗인데, 블레셋 족속의 도성 가드에서 태어난 사람이었다. 그의 키는 여섯 규빗하고도 한 뼘이 더 컸는데, 거의 3미터에 가까운 키였다.H3318H376H1143H4264H6430H8034H1555H1661H1363H8337H520H2239 5그는 순전히 놋으로 만든 투구와 비늘 갑옷과 각반으로 무장을 하였는데, 그가 입은 갑옷의 무게만도 5천 세겔로서 60킬로그램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의 등에는 놋으로 만든 투창이 꽂혀 있었고H3553H5178H7218H3847H8302H7193H4948H8302H2568H505H8255H5178 6(5절과 같음)H4697H5178H7272H3591H5178H3802 7손에는 자루가 베틀의 용두머리만큼 굵은 창이 들려 있었는데, 그 창날은 600세겔이나 되는 쇠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것은 7킬로그램에 가까운 무게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호위병 한 사람이 큰 방패를 들고 걸어 나왔다.H6086H2671H2595H707H4500H2595H3852H8337H3967H8255H1270H5375H6793H1980H6440 8이렇게 무장한 골리앗이 블레셋 진영에서 나와 서서 이스라엘 진영을 향하여 소리쳤다. `너희가 군대를 거느리고 나오면 어쩌겠다는 거냐? 나는 블레셋 족속의 장수요, 너희는 사울의 종들이 아니냐? 너희들 중에 나와 싸울 만한 사람을 한 명만 골라서 내게로 보내라!H5975H7121H4634H3478H559H3318H4421H6186H6430H5650H7586H1262H376H3381 9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쳐죽인다면 우리가 모두 종이 되어 너희를 섬기겠다. 그러나 만일 내가 승리하여 그를 쳐죽인다면 너희가 모두 종이 되어 우리를 섬겨야할 것이다.'H3201H3898H5221H5650H3201H5221H5650H5647 10이스라엘편에서 아무런 대답도 없자, 그 블레셋 사람이 또 한 번 소리쳤다. `이스라엘 족속들아! 내 말이 들리지 않느냐? 어서 나와 싸울 자를 내보내라!'H6430H559H2778H4634H3478H3117H5414H376H3898H3162 11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놀라서 몹시 떨기만 하였다.H7586H3478H8085H1697H6430H2865H3966H3372

겁이 없는 다윗

12당시 유다 베들레헴의 변두리 마을 에브랏에는 이새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너무 늙어서 군대에도 나갈 수 없었다. 그는 아들 여덟을 두었는데, 그 막내 아들이 바로 다윗이었다.H1732H1121H376H673H1035H3063H8034H3448H8083H1121H376H935H582H2204H3117H7586 13큰 아들들은 이미 셋이나 사울을 따라 싸움터에 나가 있었는데,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들 아비나답과 셋째 아들 삼마였다.H7969H1419H1121H3448H3212H310H7586H4421H8034H7969H1121H1980H4421H446H1060H4932H41H7992H8048 14이렇게 위로 큰형들 셋이 사울의 부하가 되어 싸움터에 나가 있는 동안에 막내 아들인 다윗은H1732H6996H7969H1419H1980H310H7586 15자주 왕궁에서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양 떼를 지켰다.H1732H1980H7725H7586H7462H1H6629H1035 16그런데 골리앗은 그동안에도 아침 저녁으로 이스라엘 진영에 나타나 결투를 청해왔고 그런 지가 40일이나 지났다.H6430H5066H7925H6150H3320H705H3117 17이때 이새가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키게 되었다. `네 형들에게 양식을 가져다 줄 때가 되었으니, 이번에는 네가 직접 최전방으로 형들을 찾아가 보아라. 이 볶은 곡식 ㄱ) 한 에바와 떡 열덩이를 등에 메고 진지로 뛰어가서 네 형들에게 주어라. (ㄱ. 36리터)H3448H559H1732H1121H3947H251H374H2088H7039H6235H3899H7323H4264H251 18그리고 이 ㄴ) 건락 열 덩이는 네 형들이 있는 진지의 부대장에게 선사하고, 네 형들이 무사하다는 증거물을 받아오너라! (ㄴ. 치즈)H935H6235H2461H2757H8269H505H6485H251H7965H3947H6161 19네 형들은 지금 사울과 이스라엘의 모든 군인이 집결해 있는 느티나무 골짜기에서 블레셋 족속과 싸우고 있다.'H7586H376H3478H6010H425H3898H6430 20다윗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양 떼를 다른 목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준비해 놓은 짐을 지고 길을 떠났다. 다윗이 진지에 도착하자, 군인들은 마침 전선으로 나아가 싸울 준비를 하면서 함성을 질렀다.H1732H7925H1242H5203H6629H8104H5375H3212H3448H6680H935H4570H2428H3318H4634H7321H4421 21이스라엘 군대와 블레셋 군대는 서로 마주서게 되었다.H3478H6430H6186H4634H7125H4634 22그때 다윗은 짐을 감시병에게 맡기고 최전선으로 달려가 형들을 만났다.H1732H5203H3627H3027H8104H3627H7323H4634H935H7592H7965H251 23다윗이 형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블레셋 사람의 거인이 또 나타나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결투를 청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윗도 그 소리를 듣게 되었다.H1696H5927H376H1143H6430H1661H1555H8034H4634H4630H6430H1696H428H1697H1732H8085 24이스라엘 군인들은 이 거인의 위세에 눌려서 점점 뒤로 물러서며H376H3478H7200H376H5127H6440H3966H3372 25서로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 `방금 소리쳤던 그 거인을 잘 보았나? 그는 저렇게 아침 저녁으로 나타나 우리 이스라엘 백성을 조롱한다네. 누구든지 그 거인을 쳐죽이기만 하면, 임금님께서 그에게 많은 재물로 상을 내리시고, 임금님의 딸까지 아내로 주시고, 그의 집안 식구들에게는 이스라엘의 모든 세금과 병역 의무를 면제해 주신다고 하네.'H376H3478H559H7200H376H5927H2778H3478H5927H376H5221H4428H6238H1419H6239H5414H1323H6213H1H1004H2670H3478 26다윗은 자기 곁에 서 있는 군인에게 다시 한 번 그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 블레셋 사람을 쳐죽여 이스라엘의 수모를 씻어 내는 사람에게 어떤 보상이 있습니까? 저 할례받지 못한 블레셋 사람이 어떻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할 수가 있습니까?'H1732H559H582H5975H559H6213H376H5221H1975H6430H5493H2781H3478H6189H6430H2778H4634H2416H430 27그러자 군인들은 왕이 내건 여러 가지 보상을 다시 한 번 다윗에게 들려주었다.H5971H559H1697H559H6213H376H5221 28다윗이 이렇게 다른 군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그의 맏형 엘리압이 그 소리를 듣고 화를 내면서 다윗을 책망하였다. `도대체 네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이제 몇 마리도 안 남은 우리 양 떼는 그냥 들에 놓아 죽일 셈이냐? 누가 지금 그 양 떼를 지키고 있느냐? 나는 네가 얼마나 교만하고 망상에 가득 찬 녀석인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만 지금이 어느때라고 전쟁 구경이나 하고 있느냐? 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녀석아!'H446H1419H251H8085H1696H582H446H639H2734H1732H559H3381H5203H2007H4592H6629H4057H3045H2087H7455H3824H3381H7200H4421 29그러나 다윗은 이렇게 답변하였다. `내가 지금 잘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그저 말 한마디 물어 보았을 따름입니다'H1732H559H6213H1697 30그러고 나서 다윗은 형에게서 멀찌감치 떠나 다른 군인에게 가서 그 여러 가지 상에 관하여 또다시 물었으나 역시 똑같은 대답을 듣게 되었다.H5437H681H4136H312H559H1697H5971H1697H7725H7223H1697

참된 무기

31다윗이 왕이 내건 보상에 대하여 자세하게 묻고 다녔다는 소문이 점점 멀리 퍼져 나갔다. 그리고 이 소문이 사울에게도 들어가자, 그는 다윗을 불러들였다.H1697H8085H1732H1696H5046H6440H7586H3947 32사울 앞에 나온 다윗이 이같이 말하였다. `임금님, 저 블레셋 사람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나가서 싸우겠습니다'H1732H559H7586H120H3820H5307H5650H3212H3898H6430 33그러나 사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너는 아직도 소년에 불과하고 골리앗은 어린 시절부터 무기를 다루며 자란 용사가 아니더냐!'H7586H559H1732H3201H3212H6430H3898H5288H376H4421H5271 34그런데도 다윗은 사울에게 굽히지 않았다. `임금님, 제가 아버지의 양 떼를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을 한 마리라도 물어 가려고 하면,H1732H559H7586H5650H7462H1H6629H935H738H1677H5375H7716H2089H5739 35당장 뒤쫓아가서 때려 죽이고 그 아가리에서 양을 살려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맹수가 제게 덤벼들면, 그 머리채를 붙잡아 때려 죽이기도 하였습니다.H3318H310H5221H5337H6310H6965H2388H2206H5221H4191 36저는 이렇게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그러니 저 할례받지 못한 블레셋 사람쯤이야 짐승보다 더 쉽게 쳐죽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하였으니, 그 죄값을 받아야 마땅합니다.'H5650H5221H738H1677H6189H6430H259H2778H4634H2416H430 37다윗이 끝으로 사울에게 이와 같이 말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으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신 여호와이시니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제야 사울이 다윗에게 출전을 허락하였다. `자, 그러면 나가서 그와 싸워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길 빈다'H1732H559H3068H5337H3027H738H3027H1677H5337H3027H6430H7586H559H1732H3212H3068 38그리고 사울은 자기의 군복을 다윗에게 입혀 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머리에는 놋투구를 씌워 주었고, 그의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혀 주었다.H7586H3847H1732H4055H5414H6959H5178H7218H3847H8302 39이렇게 완전무장을 한 다윗은 허리에 사울의 칼까지 차고 몇 걸음 걸어 보려고 하였으나 그에게는 걷기에 너무나 무거운 장비였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대로는 걸을 수 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안전무장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것들을 모두 벗어 놓았다.H1732H2296H2719H4055H2974H3212H5254H1732H559H7586H3201H3212H5254H1732H5493

골리앗을 쳐죽이는 다윗

40다윗은 목자의 지팡이와 물매만을 다시 집어 들었다. 그리고 시냇가에서 조약돌 5개를 주워 가지고 메고 다니던 목자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제 그는 물매만을 손에 들고서 그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향하여 걸어 나갔다.H3947H4731H3027H977H2568H2512H68H5158H7760H7462H3627H3219H7050H3027H5066H6430 41골리앗도 다윗을 향하여 다가왔다. 그의 앞에는 방패를 든 사람이 호위하고 다녔다.H6430H3212H1980H7131H1732H376H5375H6793H6440 42골리앗은 상대편을 건너다보다가 어린 다윗을 보고서는 대번에 그를 우습게 여겼다. 다윗은 어린 소년이어서 얼굴이 붉고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H6430H5027H7200H1732H959H5288H132H3303H4758 43그래서 골리앗은 다윗을 깔보며 호통을 쳤다. `네가 막대기를 가지고 어떻게 할 작정이냐? 혹시 나를 개로 여겼느냐?' 그리고 골리앗은 자기의 신들을 부르면서 다윗에게 온갖 저주를 퍼부었다.H6430H559H1732H3611H935H4731H6430H7043H1732H430 44골리앗은 끝으로 다윗을 이렇게 조롱하였다. `어서 내 앞으로 오너라. 내가 네 살을 하늘의 새와 들짐승들의 밥으로 주겠다!'H6430H559H1732H3212H5414H1320H5775H8064H929H7704 45그러나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너는 칼과 창과 투창을 들고 내 앞에 나왔지만 나는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무장하고 나왔다. 너는 만군의 여호와를 조롱하였으나H559H1732H6430H935H2719H2595H3591H935H8034H3068H6635H430H4634H3478H2778 46여호와께서는 오늘 너를 내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네가 여호와를 저주하였기 때문에 너는 그 벌로 죽게될 것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내가 너를 쳐죽이고, 네 목을 자르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네 시체뿐만 아니라 블레셋 족속의 시체를 모조리 하늘의 새와 들짐승들의 밥으로 주겠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천하만민이 알게 될 것이다.H3117H3068H5462H3027H5221H5493H7218H5414H6297H4264H6430H3117H5775H8064H2416H776H776H3045H3426H430H3478 47또한 여기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도 여호와의 승리가 칼이나 창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직접 나서서 싸우시어 너희 블레셋 족속을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H6951H3045H3068H3467H2719H2595H4421H3068H5414H3027 48골리앗이 앞으로 나아와 다윗에게 가까이 이르자, 다윗은 날렵하게 그의 앞으로 달려가면서H6430H6965H3212H7126H7125H1732H1732H4116H7323H4634H7125H6430 49주머니에서 돌을 하나 꺼내어 물매로 던졌다.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정통으로 꽂혔다. 이렇게 돌이 이마에 박히자 골리앗은 앞으로 고꾸라졌다.H1732H7971H3027H3627H3947H68H7049H5221H6430H4696H68H2883H4696H5307H6440H776 50이렇게 다윗은 물매와 조약돌 한 개로 골리앗과 싸워 이기고 그를 단번에 죽였다. 그는 칼이나 창을 쓰지 않고도 블레셋 장수를 처치한 것이다.H1732H2388H4480H6430H7050H68H5221H6430H4191H2719H3027H1732 51다윗은 즉시 달려가 골리앗을 밟고 서서 그의 칼집에서 칼을 뽑아 그의 목을 잘랐다. 블레셋 족속들은 그들의 장수 골리앗이 어처구니없이 죽는 것을 보고 모두 도주하였다.H1732H7323H5975H6430H3947H2719H8025H8593H4191H3772H7218H6430H7200H1368H4191H5127 52그러자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블레셋 족속을 추격하여 가이를 지나 에그론 성문에까지 이르렀다. 사아라임에서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는 길에는 블레셋 족속의 시체가 즐비하였다.H582H3478H3063H6965H7321H7291H6430H935H1516H8179H6138H2491H6430H5307H1870H8189H1661H6138 53추격을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군인들은 블레셋 족속들이 버리고 달아난 진지에서 약탈을 하였다.H1121H3478H7725H1814H310H6430H8155H4264 54이때에 다윗은 골리앗의 머리를 가져다 두었다가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가져갔고, 골리앗이 쓰던 무기는 놉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다 두었다.H1732H3947H7218H6430H935H3389H7760H3627H168

사울에게 소개되는 다윗

55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였다. 전선에 서 있던 사울이 다윗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물었다. `저 소년이 도대체 누구의 아들이오?' 아브넬이 대답하였다. `임금님,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H7586H7200H1732H3318H7125H6430H559H74H8269H6635H74H1121H5288H74H559H5315H2416H4428H518H3045 56사울이 명령하였다. `저 소년이 누구의 아들인지 알아보시오!'H4428H559H7592H1121H5958 57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진지로 돌아오자, 아브넬이 그를 데리고 왕에게로 갔다. 다윗은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었다.H1732H7725H5221H6430H74H3947H935H6440H7586H7218H6430H3027 58사울이 다윗에게 물었다. `자네의 부친이 누구이신가?' 다윗이 대답하였다. `제 부친은 베들레헴 사람 이새입니다.'H7586H559H1121H5288H1732H559H1121H5650H3448H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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