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4:18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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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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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삼손이 딤나에 내려갔다가 거기에서 블레셋 딸들 가운데 한 女子를 보고,H8123H3381H8553H7200H802H8553H1323H6430 2올라와서 自己 父母에게 말하기를 "제가 딤나에서 블레셋 딸들 中 한 女子를 보아 두었는데, 이제 그 女子를 제 아내로 맞게 해 주십시오." 하니,H5927H5046H1H517H559H7200H802H8553H1323H6430H3947H802 3그의 父母가 그에게 말하기를 "네 兄弟들의 딸들이나 내 온 百姓 가운데 어찌 女子가 없어서 네가 가서 割禮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 가운데서 아내를 얻으려고 하느냐?" 하였으나 삼손이 自己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그 女子가 마음에 드니, 그 女子를 제게 데려와 주십시오." 하였다.H1H517H559H369H802H1323H251H5971H1980H3947H802H6189H6430H8123H559H1H3947H3474H5869 4그때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으므로, 여호와께서 블레셋을 칠 機會를 찾고 계셨으므로 그의 父母는 그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을 알지 못하였다.H1H517H3045H3068H1245H8385H6430H6256H6430H4910H3478 5삼손이 自己 父母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서 딤나의 葡萄園에 이르렀는데 보니 젊은 獅子 한 마리가 으르렁거리며 그에게 덤벼들었다.H3381H8123H3381H1H517H8553H935H3754H8553H3715H738H7580H7125 6여호와의 靈이 그에게 强하게 臨하시니, 그가 손에 가진 것이 없었는데도 염소 새끼를 찢듯이 그 使者를 찢었으나 그는 自己 父母에게 自己가 한 일을 알리지 않았다.H7307H3068H6743H8156H8156H1423H3972H3027H5046H1H517H6213 7삼손이 내려가서 그 女子와 말해 보니, 그 女子가 마음에 들었다.H3381H1696H802H3474H8123H3474H5869 8얼마 後에 그가 그 女子를 아내로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죽은 그 獅子를 보니, 그 獅子의 주검에 벌떼와 꿀이 있었다.H3117H7725H3947H5493H7200H4658H738H5712H1682H1706H1472H738 9삼손이 自己 손으로 꿀을 떠내어 걸어가면서 먹었고, 또 自己 父母에게 가서 드리니 그들도 먹었으나 그가 그 꿀을 獅子의 몸에서 떠내었다고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H7287H3709H3212H398H1980H1H517H5414H398H5046H7287H1706H1472H738 10삼손의 아버지가 그 女子에게 내려가니, 삼손이 거기서 젊은이들이 하는 風俗대로 잔치를 베풀었다.H1H3381H802H8123H6213H4960H970H6213 11사람들이 삼손을 보고 三十 名을 데려다가 그와 親舊 삼아 함께 있게 하니,H7200H3947H7970H4828 12삼손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하나 낼 것이니, 萬一 너희가 잔치하는 七 日 동안 그것을 잘 풀어서 내게 알려 주면, 내가 베옷 三十 벌과 겉옷 三十 벌을 주고H8123H559H2330H2420H5046H5046H7651H3117H4960H4672H5414H7970H5466H7970H2487H899 13萬一 너희가 내게 알리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三十 벌과 겉옷 三十 벌을 주어야 한다." 하니, 그들이 삼손에게 "네가 수수께끼를 내어라. 우리가 듣겠다." 라고 하므로,H3201H5046H5414H7970H5466H7970H2487H899H559H2330H2420H8085 14삼손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먹는 者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强한 者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 하였으나 그들은 사흘 동안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다.H559H398H3318H3978H5794H3318H4966H3201H7969H3117H5046H2420 15第七日에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네 男便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 너희가 우리 所有를 빼앗으려고 우리를 招待한 것이 아니냐?" 하므로,H7637H3117H559H8123H802H6601H376H5046H2420H8313H1H1004H784H7121H3423 16삼손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말하기를 "當身은 나를 미워하기만 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當身은 내 同族에게 수수께끼를 내고는 그 答을 내게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하니, 삼손이 그 女子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내가 그것을 내 父母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當身이라고 알려 주겠소?" 하였다.H8123H802H1058H559H8130H157H2330H2420H1121H5971H5046H559H5046H1H517H5046 17잔치하는 七 日 동안 그 女子가 그의 앞에서 울며 그를 괴롭히므로, 그가 七 日째 되는 날 그 女子에게 알려 주었고, 그 女子는 自己 同族에게 그 수수께끼를 알려 주었다.H1058H7651H3117H4960H1961H7637H3117H5046H6693H5046H2420H1121H5971 18第七日 해 지기 前에 그 城邑 사람들이 삼손에게 말하기를 "무엇이 꿀보다 달며, 무엇이 獅子보다 强하겠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萬一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않았다면, 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을 것이다." 하였다.H582H5892H559H7637H3117H2775H935H4966H1706H5794H738H559H3884H2790H5697H4672H2420 19여호와의 靈이 그에게 强하게 臨하시니, 그가 아스글론으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 가운데 三十 名을 죽이고, 그들의 겉옷을 벗겨 수수께끼를 푼 者들에게 주고, 몹시 火가 나서 自己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으며,H7307H3068H6743H3381H831H5221H7970H376H3947H2488H5414H2487H5046H2420H639H2734H5927H1H1004 20삼손의 아내는 그의 親舊에게 주어졌는데 그는 삼손의 結婚式 들러리였다.H8123H802H4828H7462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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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
  • 29. 요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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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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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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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학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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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말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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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 50. 빌립보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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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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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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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디모데후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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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6. 디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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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빌레몬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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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베드로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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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베드로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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