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15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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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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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거주할 유업의 땅을 찾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이 그때까지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서 유업의 땅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H3117H4428H3478H3117H7626H1839H1245H5159H3427H3117H5159H5307H8432H7626H3478 2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자기들의 온 가족 중에 용감한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면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가서 땅을 정탐해 보아라." 하니,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가서 그곳에 묵게 되었다.H1121H1835H7971H4940H2568H582H7098H1121H2428H6881H847H7270H776H2713H559H3212H2713H776H935H2022H669H1004H4318H3885 3그들이 미가의 집 가까이 있을 때, 그 젊은 레위 사람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가 있는 곳으로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누가 너를 이곳으로 인도하였으며, 여기서 무엇을 하고, 얻는 것은 무엇이냐?" 하니,H1004H4318H5234H6963H5288H3881H5493H559H935H1988H6213 4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미가가 나를 이러이러하게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내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였다.H559H2090H2090H6213H4318H7936H3548 5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구하여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 것인지를 알게 해다오." 하니,H559H7592H430H3045H1870H1980H6743 6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십시오. 당신들이 가는 그 길이 여호와 앞에 있습니다." 하였다.H3548H559H3212H7965H5227H3068H1870H3212 7그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보니, 거기 있는 백성은 안전하여 시돈 사람들처럼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으니, 그 땅에는 어떤 일로도 그들을 괴롭게 할 통치자도 없으며 시돈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는 일이 없었다.H2568H582H3212H935H3919H7200H5971H7130H3427H983H4941H6722H8252H982H3423H6114H776H3637H1697H7350H6722H1697H120 8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있는 자기 형제들에게 돌아오니, 그 형제들이 "너희들이 무엇을 보았느냐?" 하고 물었다.H935H251H6881H847H251H559 9그들이 말하기를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갑시다. 우리가 그 땅을 보니,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지체하지 말고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H559H6965H5927H7200H776H3966H2896H2814H6101H3212H935H3423H776 10여러분이 가면 평온하게 있는 백성을 만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신 넓은 땅도 만날 것입니다. 거기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곳입니다." 하였다.H935H935H5971H982H7342H776H430H5414H3027H4725H4270H1697H776 11단 가족 가운데 육백 명이 무장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H5265H4940H1839H6881H847H8337H3967H376H2296H3627H4421 12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을 쳤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그곳을 *마하네단이라 부르는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쪽에 있다. / *단 지파의 진영H5927H2583H7157H3063H7121H4725H4265H3117H310H7157 13그들이 거기를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H5674H2022H669H935H1004H4318 14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기를 "이 집 안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고,H6030H2568H582H1980H7270H776H3919H559H251H3045H3426H1004H646H8655H6459H4541H3045H6213 15다섯 사람이 그쪽으로 돌이켜 젊은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가서 안부를 묻고,H5493H935H1004H5288H3881H1004H4318H7592H7965 16무장한 단 자손 육백 명은 문 입구에섰다.H8337H3967H376H2296H3627H4421H1121H1835H5324H6607H8179 17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올라가서, 그 집 안으로 들어가 새긴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우상을 탈취할 때 그 제사장은 무장한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다.H2568H582H1980H7270H776H5927H935H3947H6459H646H8655H4541H3548H5324H6607H8179H8337H3967H376H2296H3627H4421 18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 새긴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우상을 탈취하므로 제사장이 그들에게 "당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말하니,H935H4318H1004H3947H6459H646H8655H4541H559H3548H6213 19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조용히 하고 네 손을 입에 대어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를 위해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어라. 한 사람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 한 지파와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낫겠느냐?" 하므로,H559H2790H7760H3027H6310H3212H1961H1H3548H2896H3548H1004H259H376H3548H7626H4940H3478 20그 제사장이 마음에 흡족히 여겨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갔다.H3548H3820H3190H3947H646H8655H6459H935H7130H5971 21그들이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떠나갔다.H6437H3212H7760H2945H4735H3520H6440 22그들이 미가의 집에서 멀리 떠났을 때, 미가의 집 인근 사람들이 모여 단 자손을 바짝 뒤쫓아 가서,H7368H1004H4318H582H1004H4318H1004H2199H1692H1121H1835 23단 자손을 불렀다.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말하기를 "네가 무슨 일로 사람들을 모았느냐?" 하니,H7121H1121H1835H5437H6440H559H4318H2199 24미가가 말하기를 "너희가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내게 무엇이 남아있느냐? 그런데도 너희가 어떻게 내게 '무슨 일이냐?' 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였다.H559H3947H430H6213H3548H3212H559 25단 자손이 그에게 말하기를 "네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지 않게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분노한 사람들이 너희를 쳐서 너와 네 집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을 것이다." 하고,H1121H1835H559H6963H8085H4751H5315H582H6293H622H5315H5315H1004 26단 자손은 자기 길로 갔고, 미가도 그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H1121H1835H3212H1870H4318H7200H2389H6437H7725H1004 27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에게 있던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로 가서 조용하고 평온하게 사는 그 백성을 칼날로 치고 그 성읍을 불태웠으나,H3947H4318H6213H3548H935H3919H5971H8252H982H5221H6310H2719H8313H5892H784 28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던 것은,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었고, 그곳이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단 자손이 그 성읍을 재건하고 그곳에서 살았으며,H5337H7350H6721H1697H120H6010H1050H1129H5892H3427 29그들이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단이라 불렀다. 그러나 그 성읍의 원래 이름은 라이스였다.H7121H8034H5892H1835H8034H1835H1H3205H3478H199H8034H5892H3919H7223 30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우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그 땅 사람들이 사로잡혀 가는 날까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H1121H1835H6965H6459H3083H1121H1647H1121H4519H1121H3548H7626H1839H3117H1540H776 31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그들은 미가가 만든 새긴 우상을 항상 자기들 가운데 두었다.H7760H4318H6459H6213H3117H1004H430H7887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 1
  • 2
  • 3
  • 4
  • 5
  • 29. 요엘 (3)
  • 1
  • 2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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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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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37. 학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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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말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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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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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3
  • 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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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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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디모데후서 (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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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6. 디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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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빌레몬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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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베드로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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