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2 - Prayer Tents



Share: Select All button

Previous ChapterNext ChapterReduce Font SizeIncrease Font Size
사사기 18
킹제임스 흠정역 Help
18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또 그때에 단 족속의 지파는 자기들이 들어가 거할 수 있는 상속의 땅을 구하는 중이더라. 그 날까지 그들의 모든 상속 재산이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서 그들에게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H3117H4428H3478H3117H7626H1839H1245H5159H3427H3117H5159H5307H8432H7626H3478 2단 자손이 자기들의 지역 곧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들의 가족 중에서 다섯 사람의 용사를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펴보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 머무니라.H1121H1835H7971H4940H2568H582H7098H1121H2428H6881H847H7270H776H2713H559H3212H2713H776H935H2022H669H1004H4318H3885 3그들이 미가의 집 옆에 이르렀을 때에 젊은 레위 사람의 음성을 알아듣고 거기로 돌이켜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여기로 데려왔느냐? 네가 이곳에서 무엇을 만드느냐? 네가 여기에서 무엇을 얻느냐? 하니H1004H4318H5234H6963H5288H3881H5493H559H935H1988H6213 4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나를 이러이러하게 대우하여 나를 고용하였으며 내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노라, 하매H559H2090H2090H6213H4318H7936H3548 5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하나님께 조언을 구하여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가 알게 하라, 하거늘H559H7592H430H3045H1870H1980H6743 6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이 주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H3548H559H3212H7965H5227H3068H1870H3212 7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서 라이스에 이르러 그 안에 있던 백성을 보았는데 그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평온하고 안전하게 염려 없이 거하였으며 또 그 땅에는 어떤 일에서도 그들에게 모욕을 줄 행정관이 없었고 또 그들은 시돈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어떤 사람과도 상관하지 아니하였더라.H2568H582H3212H935H3919H7200H5971H7130H3427H983H4941H6722H8252H982H3423H6114H776H3637H1697H7350H6722H1697H120 8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매 그들의 형제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무어라 말하려느냐? 하니H935H251H6881H847H251H559 9그들이 이르되, 일어나 우리가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보았는데, 보라, 그것이 매우 좋으니라. 너희가 가만히 있느냐? 가서 그 땅 소유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H559H6965H5927H7200H776H3966H2896H2814H6101H3212H935H3423H776 10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과 넓은 땅을 만나리니 하나님께서 그 땅을 너희 손에 주셨느니라. 거기에는 땅에 있는 것 중 어떤 것도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하니라.H935H935H5971H982H7342H776H430H5414H3027H4725H4270H1697H776 11거기서부터 단 족속의 가족 중에서 임명을 받은 육백 명이 병기를 가지고 소라와 에스다올을 떠나H5265H4940H1839H6881H847H8337H3967H376H2296H3627H4421 12올라가서 유다의 기럇여아림에 진을 쳤으므로 그들이 그곳을 이 날까지 마하네단이라 하였더라. 보라,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느니라.H5927H2583H7157H3063H7121H4725H4265H3117H310H7157 13그들이 거기를 떠나 에브라임 산으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H5674H2022H669H935H1004H4318 14그때에 전에 라이스 지방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자기 형제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이 집들 안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형상과 부어 만든 형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바를 깊이 생각하라, 하고는H6030H2568H582H1980H7270H776H3919H559H251H3045H3426H1004H646H8655H6459H4541H3045H6213 15그 다섯 사람이 그쪽을 향하여 돌이켜 젊은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인사하니H5493H935H1004H5288H3881H1004H4318H7592H7965 16단 자손 중에서 임명을 받은 육백 명이 병기를 가지고 문 입구에 서니라.H8337H3967H376H2296H3627H4421H1121H1835H5324H6607H8179 17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올라가서 거기로 들어가 새긴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형상을 취할 때에 그 제사장은 임명을 받아 병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더라.H2568H582H1980H7270H776H5927H935H3947H6459H646H8655H4541H3548H5324H6607H8179H8337H3967H376H2296H3627H4421 18이 사람들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형상을 가져오매 그때에 그의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거늘H935H4318H1004H3947H6459H646H8655H4541H559H3548H6213 19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혹은 이스라엘 안의 한 가족 곧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겠느냐? 하니H559H2790H7760H3027H6310H3212H1961H1H3548H2896H3548H1004H259H376H3548H7626H4940H3478 20그 제사장이 마음속으로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형상을 취하고 그 백성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니라.H3548H3820H3190H3947H646H8655H6459H935H7130H5971 21이처럼 그들이 돌이켜서 떠나며 어린것들과 가축과 물품을 자기들 앞에 두었더라.H6437H3212H7760H2945H4735H3520H6440 22그들이 미가의 집에서 멀리 떨어졌을 때에 미가의 집에 가까이 있던 집들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단 자손을 따라잡고H7368H1004H4318H582H1004H4318H1004H2199H1692H1121H1835 23단 자손을 크게 부르므로 그들이 얼굴을 돌이켜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괴로워서 이 무리와 함께 왔느냐? 하매H7121H1121H1835H5437H6440H559H4318H2199 24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너희가 취하여 갔으니 내게 더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나더러, 네가 무슨 일로 괴로워하느냐? 하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하매H559H3947H430H6213H3548H3212H559 25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가 우리에게 들리지 않게 하라. 성난 자들이 네게 달려들므로 네가 네 생명과 네 집안사람들의 생명을 잃게 될까 염려하노라, 하고H1121H1835H559H6963H8085H4751H5315H582H6293H622H5315H5315H1004 26단 자손이 자기들의 길로 가매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는 돌이켜 자기 집으로 돌아갔더라.H1121H1835H3212H1870H4318H7200H2389H6437H7725H1004 27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들과 그의 제사장을 취한 뒤 라이스에 이르러 평온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고 그 도시를 불로 태우되H3947H4318H6213H3548H935H3919H5971H8252H982H5221H6310H2719H8313H5892H784 28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이는 그 도시가 벧르흡 옆 골짜기에 있었으므로 시돈에서 거리가 멀었고 또 그들이 어떤 사람과도 상관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들이 도시를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H5337H7350H6721H1697H120H6010H1050H1129H5892H3427 29이스라엘에게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나 그 도시의 이름은 처음에 라이스더라.H7121H8034H5892H1835H8034H1835H1H3205H3478H199H8034H5892H3919H7223 30단 자손이 그 새긴 형상을 세웠으며 므낫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아들들은 그 땅이 포로로 사로잡혀 가는 날까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니라.H1121H1835H6965H6459H3083H1121H1647H1121H4519H1121H3548H7626H1839H3117H1540H776 31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던 모든 기간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미가가 만든 그 새긴 형상을 세웠더라.H7760H4318H6459H6213H3117H1004H430H7887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 1
  • 2
  • 3
  • 4
  • 5
  • 29. 요엘 (3)
  • 1
  • 2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 1
  • 2
  • 3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 1
  • 2
  • 3
  • 37. 학개 (2)
  • 1
  • 2
  • 39. 말라기 (4)
  • 1
  • 2
  • 3
  • 4

신약
  • 50. 빌립보서 (4)
  • 1
  • 2
  • 3
  • 4
  • 51. 골로새서 (4)
  • 1
  • 2
  • 3
  • 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
  • 3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 1
  • 2
  • 3
  • 55. 디모데후서 (4)
  • 1
  • 2
  • 3
  • 4
  • 56. 디도서 (3)
  • 1
  • 2
  • 3
  • 57. 빌레몬서 (1)
  • 1
  • 59. 야고보서 (5)
  • 1
  • 2
  • 3
  • 4
  • 5
  • 60. 베드로전서 (5)
  • 1
  • 2
  • 3
  • 4
  • 5
  • 61. 베드로후서 (3)
  • 1
  • 2
  • 3
  • 63. 요한2서 (1)
  • 1
  • 64. 요한3서 (1)
  • 1
  • 65. 유다서 (1)
  • 1
Please login to see history of your searches
Table of Contents
Hide Subtitles
Hide Footnotes
Spacing: 0 1 2 3
Verse Numbers Toggle
Strong Numbers Toggle
Info Language ArrowReturn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