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8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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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
가톨릭 성경 Help
1다리우스 제이년 여덟째 달에 주님의 말씀이 이또의 손자이며 베레크야의 아들인 즈카르야 예언자에게 내렸다.H8066H2320H8147H8141H1867H1697H3068H2148H1121H1296H1121H5714H5030H559 2"주님이 너희 조상들에게 크게 화가 났다.H3068H7110H7107H1 3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 돌아와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H559H559H3068H6635H7725H5002H3068H6635H7725H559H3068H6635 4너희는 너희 조상들처럼 되지 마라. 이전의 예언자들은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부디 너희의 악한 길과 악한 행동을 버리고 돌아와라.' 하고 외쳤으나, 그들은 듣지도 않고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H1H7223H5030H7121H559H559H3068H6635H7725H7451H1870H7451H4611H8085H7181H5002H3068 5너희의 그 조상들은 어디에 있느냐? 또 그 예언자들은 아직도 살아 있느냐??H1H5030H2421H5769 6그러나 내가 나의 종 예언자들에게 내린 말과 규정들이 너희 조상들에게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들은 돌아와, '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를 두고 계획하신 대로, 우리의 길과 행동에 따라 우리를 다루셨다.' 하고 말하였다."H1697H2706H6680H5650H5030H5381H1H7725H559H3068H6635H2161H6213H1870H4611H6213 7다리우스 제이년 열한째 달, 곧 스밧 달 스무나흗날에 주님의 말씀이 이또의 손자이며 베레크야의 아들인 즈카르야 예언자에게 내렸다.H702H6242H3117H6249H6240H2320H2320H7627H8147H8141H1867H1697H3068H2148H1121H1296H1121H5714H5030H559 8내가 밤에 보니, 붉은 말을 탄 사람이 골짜기의 도금양나무 사이에 서 있었다. 그 사람 뒤에는 붉은 말들과 검붉은 말들과 흰말들이 서 있었다.H7200H3915H376H7392H122H5483H5975H1918H4699H310H122H5483H8320H3836 9그래서 내가 "나리, 저것들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저것들이 무엇인지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대답하였다.H559H113H4397H1696H559H7200 10그러자 도금양나무 사이에 서 있던 그 사람이, "이것들은 주님께서 세상을 두루 다니도록 보내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H376H5975H1918H6030H559H3068H7971H1980H776 11말 탄 사람들이 도금양나무 사이에 서 있던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세상을 두루 다녀 보니, 온 세상은 평온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H6030H4397H3068H5975H1918H559H1980H776H776H3427H8252 12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당신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을 가엾이 여기지 않으시고 언제까지 내버려 두시렵니까? 그들에게 진노하신 지 일해나 되었습니다." ????H4397H3068H6030H559H3068H6635H7355H3389H5892H3063H2194H7657H8141 13주님께서는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에게 다정하고도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H3068H6030H4397H1696H2896H1697H5150H1697 14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너는 외쳐라.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는 예루살렘에, 시온에 커다란 열정을 지니고 있다.H4397H1696H559H7121H559H559H3068H6635H7065H3389H6726H1419H7068 15그러나 태평스러운 민족들에게는 몹시 화가 나 있다. 내가 조금밖에 화를 내지 않았는데도 그자들이 그들을 더 불행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H1419H7110H7107H1471H7600H4592H7107H5826H7451 16─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는 동정심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그 안에 나의 집이 다시 지어지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측량줄이 예루살렘에 펼쳐지리라.'H559H3068H7725H3389H7356H1004H1129H5002H3068H6635H6957H6961H5186H3389 17너는 또 외쳐라.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 성읍들은 다시 좋은 것으로 넘쳐흐르리라. 주님이 시온을 다시 위로하고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리라.' "H7121H559H559H3068H6635H5892H2896H6327H3068H5162H6726H977H3389 18내가 눈을 들어 보니 뿔이 네 개 있었다.H5375H5869H7200H702H7161 19나와 이야기하던 천사에게 내가 물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이것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어 버린 뿔이다."H559H4397H1696H559H7161H2219H3063H3478H3389 20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대장장이 네 명을 보여 주셨다.H3068H7200H702H2796 21"이 사람들은 무엇하러 옵니까?" 하고 내가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이 뿔들은 유다를 흩어 버려, 아무도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 대장장이들은 민족들을 떨게 하려고, 곧 유다 땅의 주민들을 흩어 버리기 위하여 치켜들었던 민족들의 그 뿔들을 던져 버리려고 온 이들이다."H559H935H6213H559H559H7161H2219H3063H6310H376H5375H7218H935H2729H3034H7161H1471H5375H7161H776H3063H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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