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9 - Prayer Tents



Share: Select All button

Previous ChapterNext ChapterReduce Font SizeIncrease Font Size
시편 137
공동번역 개정판(1977) Help
137바빌론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면 눈물 흘렸다.H5104H894H3427H1058H2142H6726 2그 언덕 버드나무 자기 위에 우리의 수금 걸어 놓고서.H8518H3658H6155H8432 3우리를 잡아 온 그 사람들이 그 곳에서 노래하라 청하였지만, 우리를 끌어 온 그 사람들이 기뻐하라고 졸라대면서 "한 가락 시온 노래 불러라" 고 하였지만H7617H7592H1697H7892H8437H8057H7891H7892H6726 4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야훼의 노래를 부르랴!H7891H3068H7892H5236H127 5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릴 것이다.H7911H3389H3225H7911 6내 생각 내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내 만일 너보다 더 좋아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H2142H3956H1692H2441H5927H3389H7218H8057 7야훼여 잊지 마소서. 예루살렘이 떨어지던 날, 에돔 사람들이 뇌까리던 말, "쳐부숴라, 바닥이 드러나게 헐어 버려라."H2142H3068H1121H123H3117H3389H559H6168H6168H3247 8파괴자 바빌론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악을 그대로 갚아 주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H1323H894H7703H835H7999H1580H1576 9네 어린 것들을 잡아다가 바위에 메어치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H835H270H5310H5768H5553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 1
  • 2
  • 3
  • 4
  • 5
  • 29. 요엘 (3)
  • 1
  • 2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 1
  • 2
  • 3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 1
  • 2
  • 3
  • 37. 학개 (2)
  • 1
  • 2
  • 39. 말라기 (4)
  • 1
  • 2
  • 3
  • 4

신약
  • 50. 빌립보서 (4)
  • 1
  • 2
  • 3
  • 4
  • 51. 골로새서 (4)
  • 1
  • 2
  • 3
  • 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
  • 3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 1
  • 2
  • 3
  • 55. 디모데후서 (4)
  • 1
  • 2
  • 3
  • 4
  • 56. 디도서 (3)
  • 1
  • 2
  • 3
  • 57. 빌레몬서 (1)
  • 1
  • 59. 야고보서 (5)
  • 1
  • 2
  • 3
  • 4
  • 5
  • 60. 베드로전서 (5)
  • 1
  • 2
  • 3
  • 4
  • 5
  • 61. 베드로후서 (3)
  • 1
  • 2
  • 3
  • 63. 요한2서 (1)
  • 1
  • 64. 요한3서 (1)
  • 1
  • 65. 유다서 (1)
  • 1
Please login to see history of your searches
Table of Contents
Hide Subtitles
Hide Footnotes
Spacing: 0 1 2 3
Verse Numbers Toggle
Strong Numbers Toggle
Info Language ArrowReturn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