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20 - Prayer Tents

77(악장 여두둔에게 준 아삽의 시) 내가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그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셨도다.H5329H3038H4210H623H6817H430H6963H430H6963H238 2내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찾았나니 나의 아픈 상처가 밤에 생기고 멈추지 아니하매 내 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H3117H6869H1875H136H3027H5064H3915H6313H5315H3985H5162 3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도 괴로워서 하소연하였으며 내 영은 짓눌렸도다. 셀라.H2142H430H1993H7878H7307H5848H5542 4주께서 내 눈을 붙드사 깨어 있게 하시니 내가 심히 괴로워서 말도 할 수 없나이다.H270H5869H8109H6470H1696 5내가 옛날 곧 오래된 시대의 여러 해를 깊이 생각하였사오며H2803H3117H6924H8141H5769 6밤에 부른 나의 노래를 기억하고 내 마음과 이야기하며 내 영이 부지런히 살펴 이르기를,H2142H5058H3915H7878H3824H7307H2664 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그분께서 다시는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실까?H136H2186H5769H3254H7521 8그분의 긍휼은 영원토록 깨끗이 사라졌는가? 그분의 약속은 영원히 끊어졌는가?H2617H656H5331H562H1584H1755H1755 9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분께서 분노하사 자신의 친절한 긍휼을 닫으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H410H7911H2589H639H7092H7356H5542 10또 내가 말하기를, 이것이 나의 연약함이라, 하였으되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오른손의 여러 해를 기억하리이다.H559H2470H8141H3225H5945 11내가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리니 참으로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이적들을 기억하리이다.H2142H2142H4611H3050H2142H6382H6924 12내가 또한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고 주께서 행하신 일을 이야기하리이다.H1897H6467H7878H5949 13오 하나님이여, 주의 길이 성소에 있사오니 누가 우리 하나님같이 위대하신 하나님이니이까?H1870H430H6944H1419H410H430 14주는 이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주의 능력을 백성 가운데 밝히 보이셨으며H410H6213H6382H3045H5797H5971 15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아들들을 구속하였나이다. 셀라.H2220H1350H5971H1121H3290H3130H5542 16오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무서워하며 깊음들도 소동하였나이다.H4325H7200H430H4325H7200H2342H8415H7264 17구름들이 물을 쏟고 하늘들이 소리를 보내며 주의 화살들도 널리 날아갔나이다.H5645H2229H4325H7834H5414H6963H2687H1980 18주의 천둥소리가 하늘에 있으며 번개들이 세상을 비추니 땅이 떨고 흔들렸나이다.H6963H7482H1534H1300H215H8398H776H7264H7493 19주의 길이 바다에 있으며 주의 행로가 큰물들에 있으니 주의 발자취는 알 수 없나이다.H1870H3220H7635H7227H4325H6119H3045 20주께서 주의 백성을 양 떼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H5148H5971H6629H3027H4872H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