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6:7 - Prayer Tents



Share: Select All button

Previous ChapterNext ChapterReduce Font SizeIncrease Font Size
열왕기하 16
가톨릭 성경 Help
16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십칠년에 유다 임금 요탐의 아들 아하즈가 임금이 되었다.H7651H6240H8141H8141H6492H1121H7425H271H1121H3147H4428H3063H4427 2아하즈는 스무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는 달리 주 그의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H6242H8141H1121H271H4427H4427H8337H6240H8141H3389H6213H3477H5869H3068H430H1732H1 3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H3212H1870H4428H3478H1121H5674H784H8441H1471H3068H3423H6440H1121H3478 4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H2076H6999H1116H1389H7488H6086 5그때에 아람 임금 르친과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아하즈를 포위하였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H7526H4428H758H6492H1121H7425H4428H3478H5927H3389H4421H6696H271H3201H3898 6바로 그 무렵에 아람 임금 르친은 엘랏을 아람에 복귀시키고, 엘랏에서 유다인들을 몰아내었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H6256H7526H4428H758H7725H359H758H130H5394H3064H359H726H935H359H3427H3117 7아하즈는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임금님의 종이며 아들입니다. 올라오시어, 저를 공격하고 있는 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의 손아귀에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H271H7971H4397H8407H4428H804H559H5650H1121H5927H3467H3709H4428H758H3709H4428H3478H6965 8아하즈는 주님의 집과 왕궁의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거두어, 아시리아 임금에게 선물로 보냈다.H271H3947H3701H2091H4672H1004H3068H214H4428H1004H7971H7810H4428H804 9아시리아 임금은 그의 말을 들어 주었다. 아시리아 임금은 다마스쿠스로 올라가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러고는 그 주민들을 키르로 사로잡아 가고, 르친은 죽였다.H4428H804H8085H4428H804H5927H1834H8610H1540H7024H4191H7526 10아하즈 임금은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를 만나러 다마스쿠스로 갔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즈 임금은 그 제단의 자세한 그림과 모형을 우리야 사제에게 보냈다.H4428H271H3212H1834H7125H8407H4428H804H7200H4196H1834H4428H271H7971H223H3548H1823H4196H8403H4639 11그래서 우리야 사제는 제단을 세웠다. 아하즈 임금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내온 것에 따라, 그가 돌아오기 전에 그대로 만들었다.H223H3548H1129H4196H4428H271H7971H1834H223H3548H6213H4428H271H935H1834 12임금은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그 제단을 보고, 제단으로 가까이 다가가 그 위로 올라갔다.H4428H935H1834H4428H7200H4196H4428H7126H4196H5927 13그러고는 자기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고 제주를 따라 부었다. 또 자기 친교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렸다.H6999H5930H4503H5258H5262H2236H1818H8002H4196 14그리고 주님 앞에 놓인 청동 제단은 주님의 집 앞에서, 곧 새 제단과 주님의 집 사이에서 옮겨다가 새 제단의 북쪽에 놓았다.H7126H5178H4196H6440H3068H6440H1004H4196H1004H3068H5414H6828H3409H4196 15그런 뒤에 아하즈 임금은 우리야 사제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 큰 제단에서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 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 나라 온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 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청동 제단은 내가 생각해 보겠소."H4428H271H6680H223H3548H559H1419H4196H6999H1242H5930H6153H4503H4428H5930H4503H5930H5971H776H4503H5262H2236H1818H5930H1818H2077H5178H4196H1239 16우리야 사제는 아하즈 임금이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H6213H223H3548H4428H271H6680 17아하즈 임금은 받침대의 널빤지를 잘라 물두멍을 받침대에서 떼어 내고, 청동 황소들이 받치고 있던 바다 모형을 돌바닥 위에 내려놓았다.H4428H271H7112H4526H4350H5493H3595H3381H3220H5178H1241H5414H4837H68 18또한 아시리아 임금 때문에 주님의 집 안에 지어진 안식일 전용 복도와 임금의 바깥 출입구를 주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H4329H4329H7676H1129H1004H4428H3996H2435H5437H1004H3068H6440H4428H804 19아하즈가 한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H3499H1697H271H6213H3789H5612H1697H3117H4428H3063 20아하즈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H271H7901H1H6912H1H5892H1732H2396H1121H4427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 1
  • 2
  • 3
  • 4
  • 5
  • 29. 요엘 (3)
  • 1
  • 2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 1
  • 2
  • 3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 1
  • 2
  • 3
  • 37. 학개 (2)
  • 1
  • 2
  • 39. 말라기 (4)
  • 1
  • 2
  • 3
  • 4

신약
  • 50. 빌립보서 (4)
  • 1
  • 2
  • 3
  • 4
  • 51. 골로새서 (4)
  • 1
  • 2
  • 3
  • 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
  • 3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 1
  • 2
  • 3
  • 55. 디모데후서 (4)
  • 1
  • 2
  • 3
  • 4
  • 56. 디도서 (3)
  • 1
  • 2
  • 3
  • 57. 빌레몬서 (1)
  • 1
  • 59. 야고보서 (5)
  • 1
  • 2
  • 3
  • 4
  • 5
  • 60. 베드로전서 (5)
  • 1
  • 2
  • 3
  • 4
  • 5
  • 61. 베드로후서 (3)
  • 1
  • 2
  • 3
  • 63. 요한2서 (1)
  • 1
  • 64. 요한3서 (1)
  • 1
  • 65. 유다서 (1)
  • 1
Please login to see history of your searches
Table of Contents
Hide Subtitles
Hide Footnotes
Spacing: 0 1 2 3
Verse Numbers Toggle
Strong Numbers Toggle
Info Language ArrowReturn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