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7:6 - Prayer Tents

47불레셋의 운명에 관하여, 야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파라오가 가자를 치기 전에 일러주신 말씀.H1697H3068H3414H5030H6430H6547H5221H5804 2"나 야훼가 선언한다. 북녘에서 물이 부풀어올라 홍수처럼 밀어닥치리라. 성읍과 주민 할 것 없이 온 나라를 휩쓸어가리니,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그 땅의 백성들이 울부짖으리라.H559H3068H4325H5927H6828H7857H5158H7857H776H4393H5892H3427H120H2199H3427H776H3213 3요란스런 말발굽 소리 닥쳐드는 병거의 바퀴 소리 그 소리에 맥이 풀려 아비가 자식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H6963H8161H6541H47H7494H7393H1995H1534H1H6437H1121H7510H3027 4불레셋이 아주 망할 날이 왔다. 띠로와 시돈에서 원군이 올 마지막 길마저 끊기었다. 갑돌 섬에서 온 피난민의 후손, 불레셋족을 야훼께서 멸하신다.H3117H935H7703H6430H3772H6865H6721H5826H8300H3068H7703H6430H7611H339H3731 5가자 사람들에게는 머리 풀 일이 생겼고, 아스클론 사람들은 말문이 막히게 되었다. 거인족의 잔류민 아스돗 사람들은 언제까지 몸에 칼자국을 내며 애곡할 것인가?H7144H935H5804H831H1820H7611H6010H1413 6'아! 야훼의 칼아, 네가 난도질을 멈출 때는 언제인가? 제발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어주려무나.' 한다마는H1945H2719H3068H3808H8252H622H8593H7280H1826 7나 야훼가 시키는데 어찌 칼이 가만히 있겠느냐? 그 칼은 바닷가 아스클론까지 무찌르고 말리라."H8252H3068H6680H831H3220H2348H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