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4 - Prayer Tents

51의를 따르며 주를 찾는 자들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저 반석을 보라. 너희가 거기에서 쪼개져 나왔느니라. 저 구덩이의 구멍을 보라. 너희가 거기에서 파헤쳐져 나왔느니라.H8085H7291H6664H1245H3068H5027H6697H2672H4718H953H5365 2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보라. 내가 그를 홀로 불러 그에게 복을 주고 그를 증대시켰느니라.H5027H85H1H8283H2342H7121H259H1288H7235 3주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녀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녀의 광야를 에덴같이, 그녀의 사막을 주의 동산같이 만들리니 그 안에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노래 가락 소리가 있으리라.H3068H5162H6726H5162H2723H7760H4057H5731H6160H1588H3068H8342H8057H4672H8426H6963H2172 4내 백성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오 내 민족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한 법이 내게서부터 나가리라. 내가 내 공의를 만백성의 빛으로 머물게 하리라.H7181H5971H238H3816H8451H3318H4941H7280H216H5971 5내 의가 가까이 있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두 팔이 만백성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바라며 내 팔을 의지하리로다.H6664H7138H3468H3318H2220H8199H5971H339H6960H2220H3176 6너희는 하늘들을 향하여 눈을 들며 아래의 땅을 살펴보라.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이 그와 같이 죽으려니와 내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내 의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H5375H5869H8064H5027H776H8064H4414H6227H776H1086H899H3427H4191H3644H3654H3444H5769H6666H2865 7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사람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욕설을 무서워하지 말라.H8085H3045H6664H5971H3820H8451H3372H2781H582H2865H1421 8좀이 그들을 옷같이 먹으며 벌레가 그들을 양털같이 먹으리라. 그러나 내 의는 영원히 있고 내 구원은 대대로 있으리로다.H6211H398H899H5580H398H6785H6666H5769H3444H1755H1755 9오 주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힘을 내소서. 옛날과 같이, 옛 세대들에서와 같이 깨소서. 라합을 베시고 그 용을 상하게 하신 이가 주가 아니시니이까?H5782H5782H3847H5797H2220H3068H5782H6924H3117H1755H5769H2672H7294H2490H8577 10큰 깊음의 물들을 마르게 하시고 바다의 깊은 곳을 길로 만드사 속량받은 자들이 건너게 하신 이가 주가 아니시니이까?H2717H3220H4325H7227H8415H7760H4615H3220H1870H1350H5674 11그러므로 주께 구속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오리니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을 것이요, 그들이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터인즉 슬픔과 애곡이 달아나리이다.H6299H3068H7725H935H7440H6726H5769H8057H7218H5381H8342H8057H3015H585H5127 12나 곧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자이거늘 너는 누구이기에 죽을 사람을 무서워하며 풀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무서워하느냐?H5162H3372H582H4191H1121H120H5414H2682 13또 하늘들을 펴고 땅의 기초들을 놓은 주 곧 너를 만든 자를 잊어버리느냐? 또 그 학대하는 자가 마치 멸할 준비가 된 것 같이 네가 그의 격노로 인하여 날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느냐? 그 학대하는 자의 격노가 어디에 있느냐?H7911H3068H6213H5186H8064H3245H776H6342H8548H3117H6440H2534H6693H834H3559H7843H2534H6693 14잡혀서 끌려간 포로가 속히 풀려나리니 그가 구덩이에서 죽지 아니하며 그의 빵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H6808H4116H6605H4191H7845H3899H2637 15오직 나는 파도가 울부짖던 바다를 갈랐던 주 네 하나님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H3068H430H7280H3220H1530H1993H3068H6635H8034 16내가 내 말들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 속에 너를 가렸나니 이것은 내가 하늘들을 심고 땅의 기초들을 놓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함이었노라.H7760H1697H6310H3680H6738H3027H5193H8064H3245H776H559H6726H5971 17오 주의 손에서 그분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사람을 떨게 만드는 그 잔의 찌꺼기를 마시되 그것을 다 짜내어 마셨도다.H5782H5782H6965H3389H8354H3027H3068H3563H2534H8354H6907H3563H8653H4680 18예루살렘이 낳은 모든 아들들 중에서 예루살렘을 인도할 자가 없고 예루살렘이 기른 모든 아들들 중에서 손으로 예루살렘을 인도할 자가 없도다.H5095H1121H3205H2388H3027H1121H1431 19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해 슬퍼하랴? 곧 황폐함과 파멸과 기근과 칼이니 내가 누구를 통해 너를 위로하랴?H8147H7122H5110H7701H7667H7458H2719H5162 20네 아들들이 힘을 잃고 그물에 걸린 들소처럼 모든 거리의 머리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주의 격노와 네 하나님의 책망이 가득하도다.H1121H5968H7901H7218H2351H8377H4364H4392H2534H3068H1606H430 21그러므로 고난 받는 자여, 포도주가 아닌 다른 것으로 취한 자여, 이제 너는 이 말을 들으라.H8085H6041H7937H3196 22네 주 곧 자신의 백성의 사정을 변호하는 주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 곧 내 격노의 잔의 찌꺼기를 네 손에서 거두어 다시는 네가 그것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H559H113H3068H430H7378H5971H3947H3027H3563H8653H6907H3563H2534H3254H8354 23그 잔을 너를 괴롭히는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전에 네 혼에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간 그들을 위하여 네가 네 몸을 땅바닥처럼 길거리처럼 눕혔느니라.H7760H3027H3013H559H5315H7812H5674H7760H1460H776H2351H5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