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17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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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킹제임스 흠정역 Help
1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H776H259H8193H259H1697 2그들이 동쪽에서부터 이동하다가 시날 땅에 있는 평야를 만나 거기 거하니라.H5265H6924H4672H1237H776H8152H3427 3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는 돌 대신 벽돌을 취하고 회반죽 대신 진흙을 취하며H559H376H7453H3051H3835H3843H8313H8316H3843H68H2564H1961H2563 4또 이르되,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도시와 탑을 세우고 탑의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며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온 지면에 널리 흩어짐을 면하자, 하더라.H559H3051H1129H5892H4026H7218H8064H6213H8034H6327H6440H776 5주께서 사람들의 자녀들이 세우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시니라.H3068H3381H7200H5892H4026H1121H120H1129 6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백성이 하나요, 또 그들이 다 한 언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일을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이 상상하여 하고자 하는 어떤 일도 막지 못하리라.H3068H559H5971H259H259H8193H2490H6213H3808H3605H1219H2161H6213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H3051H3381H1101H8193H834H8085H376H7453H8193 8이처럼 주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널리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 세우기를 그쳤더라.H3068H6327H8033H6440H776H2308H1129H5892 9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널리 흩으셨더라.H8034H7121H894H3068H1101H8193H776H6327H3068H6327H6440H776 10셈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에 곧 홍수 뒤 이 년이 지났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고H8435H8035H8035H3967H8141H1121H3205H775H8141H310H3999 11아르박삿을 낳은 뒤 오백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8035H2421H310H3205H775H2568H3967H8141H3205H1121H1323 12아르박삿은 삼십오 년을 살며 살라를 낳았고H775H2425H2568H7970H8141H3205H7974 13살라를 낳은 뒤 사백삼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775H2421H310H3205H7974H702H3967H8141H7969H8141H3205H1121H1323 14살라는 삼십 년을 살며 에벨을 낳았고H7974H2425H7970H8141H3205H5677 15에벨을 낳은 뒤 사백삼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7974H2421H310H3205H5677H702H3967H8141H7969H8141H3205H1121H1323 16에벨은 삼십사 년을 살며 벨렉을 낳았고H5677H2421H702H7970H8141H3205H6389 17벨렉을 낳은 뒤 사백삼십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5677H2421H310H3205H6389H702H3967H8141H7970H8141H3205H1121H1323 18벨렉은 삼십 년을 살며 르우를 낳았고H6389H2421H7970H8141H3205H7466 19르우를 낳은 뒤 이백구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6389H2421H310H3205H7466H3967H8141H8672H8141H3205H1121H1323 20르우는 삼십이 년을 살며 스룩을 낳았고H7466H2421H8147H7970H8141H3205H8286 21스룩을 낳은 뒤 이백칠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7466H2421H310H3205H8286H3967H8141H7651H8141H3205H1121H1323 22스룩은 삼십 년을 살며 나홀을 낳았고H8286H2421H7970H8141H3205H5152 23나홀을 낳은 뒤 이백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8286H2421H310H3205H5152H3967H8141H3205H1121H1323 24나홀은 이십구 년을 살며 데라를 낳았고H5152H2421H8672H6242H8141H3205H8646 25데라를 낳은 뒤 백십구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으며H5152H2421H310H3205H8646H3967H8141H6240H8672H8141H3205H1121H1323 26데라는 칠십 년을 살며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H8646H2421H7657H8141H3205H87H5152H2039 27이제 데라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는데H8435H8646H8646H3205H87H5152H2039H2039H3205H3876 28하란은 자기가 태어난 땅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었더라.H2039H4191H6440H1H8646H776H4138H218H3778 29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취하였는데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더라. 그녀는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H87H5152H3947H802H8034H87H802H8297H8034H5152H802H4435H1323H2039H1H4435H1H3252 30그러나 사래는 수태하지 못하므로 아이가 없더라.H8297H6135H2056 31데라가 자기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곧 자기 손자 롯과 자기 며느리 즉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려가니라. 그들이 그들과 함께 갈대아의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려 하였으며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H8646H3947H87H1121H3876H1121H2039H1121H1121H8297H3618H1121H87H802H3318H218H3778H3212H776H3667H935H2771H3427 32데라의 생애는 이백오 년이었으며 데라가 하란에서 죽으니라.H3117H8646H3967H8141H2568H8141H8646H4191H2771


구약
  • 25. 예레미야 애가 (5)
  • 1
  • 2
  • 3
  • 4
  • 5
  • 29. 요엘 (3)
  • 1
  • 2
  • 3
  • 31. 오바댜 (1)
  • 1
  • 34. 나훔 (3)
  • 1
  • 2
  • 3
  • 35. 하박국 (3)
  • 1
  • 2
  • 3
  • 36. 스바냐 (3)
  • 1
  • 2
  • 3
  • 37. 학개 (2)
  • 1
  • 2
  • 39. 말라기 (4)
  • 1
  • 2
  • 3
  • 4

신약
  • 50. 빌립보서 (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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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4
  • 51. 골로새서 (4)
  • 1
  • 2
  • 3
  • 4
  • 52.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
  • 3
  • 4
  • 5
  • 53. 데살로니가후서 (3)
  • 1
  • 2
  • 3
  • 55. 디모데후서 (4)
  • 1
  • 2
  • 3
  • 4
  • 56. 디도서 (3)
  • 1
  • 2
  • 3
  • 57. 빌레몬서 (1)
  • 1
  • 59. 야고보서 (5)
  • 1
  • 2
  • 3
  • 4
  • 5
  • 60. 베드로전서 (5)
  • 1
  • 2
  • 3
  • 4
  • 5
  • 61. 베드로후서 (3)
  • 1
  • 2
  • 3
  • 63. 요한2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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