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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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
현대어성경 Help
2이렇게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갈 온갖 것이 다 창조되었다.H8064H776H3615H6635 2하나님께서는 ㄱ) 여섯째 날까지 만들어 오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는 일손을 놓으시고 쉬셨다. (ㄱ. 히브리어 원문에는 `일곱째 날'이라는 뜻으로 되어 있다)H7637H3117H430H3615H4399H6213H7673H7637H3117H4399H6213 3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히 여기셨다. 하나님께서 손수 창조하시는 일을 다 마치셔서 일손을 놓으시고 이 일곱째 날에 쉬셨기 때문이다.H430H1288H7637H3117H6942H3588H7673H4399H430H1254H6213

남자와 여자, 에덴 동산

4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창조하시던 날,H428H8435H8064H776H1254H3117H3068H430H6213H776H8064 5땅에는 그 어떤 나무도 없었고 또 풀도 돋아나지 않았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땅을 갈 사람이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H7880H7704H2962H776H6212H7704H2962H6779H3588H3068H430H3808H4305H776H369H120H5647H127 6땅에서는 오직 안개만이 솟아 올라와 온 땅을 적시고 있었을 뿐이다.H5927H108H4480H776H8248H6440H127 7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그러자 사람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H3068H430H3335H120H6083H4480H127H5301H639H5397H2416H120H2416H5315 8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가꾸어 놓으시고 손수 빚으신 사람을 거기서 살게 하셨다.H3068H430H5193H1588H6924H5731H8033H7760H120H834H3335 9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동산에 아름다운 나무뿐 아니라 맛있는 과일이 열리는 나무도 자라나게 하셨다. 또한 동산 한가운데에는 따먹으면 생명을 주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와 따먹으면 무엇이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도 자라게 하셨다.H4480H127H6779H3068H430H6779H6086H2530H4758H2896H3978H6086H2416H8432H1588H6086H1847H2896H7451 10에덴 동산에서는 강 하나가 시작되어 온 동산을 두루 적신 뒤 네 줄기로 갈라져 흘렀다.H5104H3318H5731H8248H1588H6504H702H7218 11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으로, 금이 나는 하윌라 땅을 두루 돌아 흘렀다.H8034H259H6376H1931H5437H776H2341H834H2091 12이 땅에서는 질 좋은 금과 값진 향료 재료인 브돌라와 홍옥수라는 보석이 났다.H2091H1931H776H2896H916H7718H68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으로 에티오피아라고도 하는 구스 땅을 돌아 흘렀다.H8034H8145H5104H1521H5437H776H3568 14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인데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다. 넷째 강의 이름은 유브라데였다.H8034H7992H5104H2313H1980H6926H804H7243H5104H6578 15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에덴 동산에 데려다 놓으시고 그 동산에서 농사도 짓고 또 동산을 돌보게도 하셨다.H3068H430H3947H120H3240H1588H5731H5647H8104 16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동산 안에 있는 온갖 나무 열매는 따먹어도 좋다.H3068H430H6680H120H559H6086H1588H398H398 17그렇지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지 알게 해주는 나무 열매는 따먹어서는 안 된다 네가 그 열매를 따먹는 날에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H6086H1847H2896H7451H398H3117H398H4191H4191 18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구나 짝이 없이는 바로 설 수도 없을 테니 저 사람의 짝을 만들어야겠다. 그래야 저 사람이 바로 살아갈 수 있겠지' 하고 말씀하셨다.H3068H430H559H2896H120H1961H6213H5828 19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갖가지 날짐승을 빚으시고 사람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어떻게 이름을 짓나 두고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갖가지 짐승에게 이름 붙이는 대로 그 짐승의 이름이 되었다.H127H3068H430H3335H2416H7704H5775H8064H935H120H7200H7121H120H7121H2416H5315H1931H8034 20사람은 이렇게 온갖 집짐승과 날짐승과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짝이 없었다.H120H7121H8034H929H5775H8064H2416H7704H120H4672H5828 21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잠에 빠져 있는 사이에 갈비뼈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H3068H430H5307H8639H5307H121H3462H3947H259H6763H5462H1320 22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뽑아 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는 그 여자를 그 사람에게 데려오셨다.H6763H3068H430H3947H120H1129H802H935H120 23그러자 그가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이렇게 소리 질렀다. `아니, 이게 누군가? 이제야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다니! 이 사람은 내 뼈에서 나온 뼈 아닌가? 내 살에서 나온 살 아닌가? ㄱ) 지아비인 내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 불리리라' (ㄱ. 지아비는 히브리어로 `이쉬', 지어미는 `이솨'로 이 표현은 일종의 말놀이이다.)H120H559H2063H6471H6106H6106H1320H1320H2063H7121H802H2063H3947H376 24이러하므로 남자는 자기 아비와 어미를 떠나 여자와 둘이 한 몸을 이루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H3651H376H5800H1H517H1692H802H259H1320 25그 두 사람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H8147H6174H120H802H954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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