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44 - Prayer 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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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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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7

27아침이 되매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고 의논한 뒤에G1161G4405G1096G3956G749G2532G4245G2992G2983G4824G2596G2424G5620G2289G846G22892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니라.G2532G1210G846G520G2532G3860G846G4194G4091G22323그때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유다가 그분께서 정죄 받으신 것을 보고 뜻을 돌이켜 은 서른 개를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가져다주며G5119G2455G3588G3860G846G1492G3754G2632G3338G654G5144G694G749G2532G42454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기고 죄를 지었노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거늘G3004G264G3860G121G129G1161G2036G5101G4314G2248G3700G47715유다가 그 은들을 성전에 내던지고 떠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니라.G2532G4496G694G1722G3485G402G2532G565G5196수제사장들이 그 은들을 거두며 이르되, 그것은 피 값이므로 그것들을 성전 보고에 넣어 두는 것은 율법에 어긋난다, 하고G1161G749G2983G694G2036G1832G3756G1832G906G846G1519G2878G1893G2076G5092G1297의논한 뒤에 나그네들을 묻기 위해 그것들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더라.G1161G2983G4824G59G1537G846G2763G68G1519G5027G3581G50278그러므로 이 날까지 그 밭을 피 밭이라 하느니라.G1352G1565G68G2564G68G129G2193G45949이에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니라. 일렀으되, 그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 곧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자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인 은 서른 개를 취하여G5119G4137G3588G4483G1223G2408G4396G3004G2532G2983G5144G694G5092G5091G3739G575G5207G2474G509110주께서 내게 정하신 바와 같이 그것들을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도다, 하였느니라.G2532G1325G846G1519G2763G68G2505G2962G4929G342711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도다, 하시고G1161G2424G2476G1715G2232G2532G2232G1905G846G3004G1488G4771G935G2453G1161G2424G5346G846G4771G300412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라.G2532G1722G846G2723G5259G749G2532G4245G611G376213이에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이 너를 대적하려고 얼마나 많은 것을 증언하는지 네가 듣지 못하느냐? 하되G5119G3004G4091G846G191G3756G4214G2649G467514그분께서 그에게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이에 총독이 심히 이상히 여기더라.G2532G3756G611G846G4314G3761G1520G4487G5620G2232G2296G302915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G1161G2596G1859G2232G1486G630G3793G1520G1198G3739G230916그때에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더라.G1161G2192G5119G1978G1198G3004G91217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G3767G846G4863G4091G2036G846G5101G2309G630G5213G912G2228G2424G3588G3004G554718이는 그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G1063G1492G3754G1223G5355G3860G84619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은 그 의로운 사람과 아무 상관도 하지 마소서. 이 날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로 시달렸나이다, 하더라.G1161G846G2521G1909G968G846G1135G649G4314G846G3004G2532G4671G3367G1565G1342G1063G3958G4183G4594G2596G3677G1223G84620그러나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그들이 바라바를 요구하고 예수님을 죽이게 하매G1161G749G2532G4245G3982G3793G2443G154G912G1161G622G242421총독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이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하거늘G2232G611G1161G2036G846G5101G575G1417G2309G630G5213G1161G2036G91222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내가 어떻게 하랴? 하니 그들이 다 그에게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G4091G3004G846G5101G4160G3767G2424G3588G3004G5547G3956G3004G846G471723총독이 이르되, 어찌된 일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거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더라.G1161G2232G5346G1063G5101G2556G4160G1161G2896G4057G3004G471724빌라도가 자기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매G1161G4091G1492G3754G5623G3762G235G3123G2351G1096G2983G5204G633G5495G561G3793G3004G1510G121G575G129G5127G1342G3700G521025이에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아오리이다, 하니라.G2532G611G3956G2992G2036G846G129G1909G2248G2532G1909G2257G504326이에 빌라도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G5119G630G912G846G1161G5417G2424G3860G2443G471727이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공동 집회장 안으로 들어가 군사들의 온 부대를 그분께로 모으고G5119G4757G2232G3880G2424G1519G4232G4863G1909G846G3650G468628그분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긴 옷을 그분께 입히더라.G2532G1562G846G4060G846G2847G551129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분의 오른손에 쥐어 주며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을 조롱하며 이르되,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고G2532G4120G4735G1537G173G2007G1909G846G2776G2532G2563G1909G846G1188G2532G1120G1715G846G1702G846G3004G5463G935G245330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치더라.G2532G1716G1519G846G2983G2563G2532G5180G846G1519G277631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분에게서 그 긴 옷을 벗기고 그분에게 도로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G2532G3753G1702G846G1562G5511G1562G846G2532G1746G846G2440G1746G846G2532G520G846G520G1519G471732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이름의 구레네 사람을 만나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G1161G1831G2147G444G2956G4613G3686G5126G29G2443G142G846G471633골고다 즉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에 이르렀더라.G2532G2064G1519G5117G3004G1115G3739G2076G3004G5117G289834그들이 쓸개를 섞은 식초를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그분께서 그것을 맛보시고 마시려 하지 아니하시더라.G1325G846G3690G4095G3396G3326G5521G2532G1089G2309G3756G409535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분의 옷들을 제비뽑아 나누니 이것은 대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들을 나누며 내 겉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G1161G4717G846G1266G846G2440G906G2819G2443G4137G3588G4483G5259G4396G1266G3450G2440G1438G2532G1909G3450G2441G906G281936그들이 거기에 앉아 그분을 지켜보고G2532G2521G5083G846G156337그분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쓴 죄명을 붙였더라.G2532G2007G1883G846G2776G846G156G1125G3778G2076G2424G935G245338그때에 그분과 함께 두 명의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G5119G1417G3027G4717G4862G846G1520G1537G1188G2532G1520G1537G217639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을 욕하며G1161G3899G987G846G2795G846G277640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G2532G3004G2647G3485G2532G3618G1722G5140G2250G4982G4572G1487G1488G5207G2316G2597G575G471641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그분을 조롱하여 이르되,G1161G3668G2532G749G1702G3326G1122G2532G4245G300442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겠노라.G4982G243G1438G3756G1410G4982G1487G2076G935G2474G2597G3568G2597G575G4716G2532G4100G84643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그분께서 그를 원하시면 이제 그를 건져 내실 것이라. 그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G3982G1909G2316G4506G846G3568G1487G2309G846G1063G2036G3754G1510G5207G231644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같은 말로 그분을 욕하더라.G1161G3027G2532G3588G4957G846G3679G846G846G367945이제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더라.G1161G575G1623G5610G1096G4655G1909G3956G1093G2193G1766G561046아홉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이라.G1161G4012G1766G5610G2424G310G3173G5456G3004G2241G2241G2982G4518G5123G3450G2316G3450G2316G2444G1459G316547거기 서 있던 사람들 중의 몇 사람이 그것을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니G1161G5100G2476G1563G191G3004G3754G3778G5455G224348그 중의 한 사람이 곧장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식초에 적셔 갈대에 달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거늘G2532G2112G1520G1537G846G5143G2532G2983G4699G5037G4130G3690G2532G4060G2563G4222G846G422249그 남은 자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는지 우리가 보자, 하더라.G1161G3062G3004G863G1492G1487G2243G2064G4982G84650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G1161G2424G2896G3825G3173G5456G863G415151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G2532G2400G2665G3485G4977G1519G1417G575G509G2193G2736G2532G1093G4579G2532G4073G497752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G2532G3419G455G2532G4183G4983G40G3588G2837G145353그분의 부활 후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G2532G1831G1537G3419G3326G846G1454G1525G1519G40G4172G2532G1718G418354이제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켜보던 자들이 지진과 일어난 그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G1161G1543G2532G3326G846G5083G2424G1492G4578G2532G1096G5399G4970G3004G230G3778G2258G5207G231655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많은 여자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는데G1161G4183G1135G2258G1563G2334G575G3113G3748G190G2424G575G1056G1247G84656그 중에는 마리아 막달라와 또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도 있더라.G1722G3739G2258G3137G3094G2532G3137G3384G2385G2532G2500G2532G3384G2199G520757저녁이 되었을 때에 요셉이라 하는 아리마대의 부자가 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더라.G1161G3798G1096G2064G4145G444G575G707G5122G2501G3739G2532G846G3100G2424G310058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간청하매 이에 빌라도가 몸을 넘겨주라고 명령하거늘G3778G4334G4091G154G4983G2424G5119G4091G2753G4983G59159요셉이 그 몸을 가져다가 깨끗한 아마포로 싸서G2532G2501G2983G4983G1794G846G2513G461660바위 속에 판 자기의 새 무덤에 그 몸을 두고 큰 돌을 굴려 돌무덤 입구에 놓고 떠나가니라.G2532G5087G846G1722G846G2537G3419G3739G2998G1722G4073G2532G4351G3173G3037G2374G3419G56561거기에 마리아 막달라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더라.G1161G1563G2258G3137G3094G2532G243G3137G2521G561G502862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 날에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와서G1161G1887G3748G2076G3326G3904G749G2532G5330G4863G4314G409163이르되, 각하, 저 속이는 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말하기를, 내가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G3004G2962G3415G3754G1565G4108G2036G2089G2198G3326G5140G2250G145364그러므로 명령하사 그 돌무덤을 셋째 날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하면 마지막 잘못이 처음 것보다 더 나쁠까 염려하나이다, 하매G2753G3767G5028G805G2193G5154G2250G3379G846G3101G2064G3571G2813G846G2813G2532G2036G2992G1453G575G3498G2532G2078G4106G2071G5501G441365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그것을 굳게 지키라, 하거늘G1161G4091G5346G846G2192G2892G5217G805G5613G149266이에 그들이 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파수꾼을 세워 돌무덤을 굳게 지키니라.G1161G4198G805G5028G805G4972G3037G3326G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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