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8 - Prayer Tents

Genesis 1

1太初에 하나님이 天地를 創造하시니라H7225H430H1254H853H8064H853H7762땅이 混沌하고 空虛하며 黑暗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靈은 水面 위에 運行하시니라H776H1961H8414H922H2822H6440H8415H7307H430H7363H5921H6440H4325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H430H559H1961H216H216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H430H7200H853H216H3588H2896H430H914H996H216H996H2822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H430H7121H216H3117H2822H7121H3915H6153H1242H259H3117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H430H559H7549H8432H4325H914H4325H43257하나님이 穹蒼을 만드사 穹蒼 아래의 물과 穹蒼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H430H6213H7549H914H4325H834H8478H7549H4325H834H5921H7549H36518하나님이 穹蒼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H430H7121H7549H8064H6153H1242H8145H31179하나님이 이르시되 天下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H430H559H4325H8064H6960H413H259H4725H3004H7200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H430H7121H3004H776H4723H4325H7121H3220H430H7200H2896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菜蔬와 各其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H430H559H776H1876H1877H6212H2232H2233H6529H6086H6213H6529H4327H834H2233H77612땅이 풀과 各其種類대로 씨 맺는 菜蔬와 各其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H776H3318H1877H6212H2232H2233H4327H6086H6213H6529H2233H4327H430H7200H2896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H6153H1242H7992H3117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穹蒼에 光明體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徵兆와 季節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H430H559H3974H7549H8064H914H3117H3915H226H4150H3117H814115또 光明體들이 하늘의 穹蒼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H3974H7549H8064H215H77616하나님이 두 큰 光明體를 만드사 큰 光明體로 낮을 主管하게 하시고 작은 光明體로 밤을 主管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H430H6213H8147H1419H3974H1419H3974H4475H3117H6996H3974H4475H3915H3556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穹蒼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H430H5414H7549H8064H215H77618낮과 밤을 主管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H4910H3117H3915H914H216H2822H430H7200H2896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H6153H1242H7243H311720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生物을 蕃盛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穹蒼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H430H559H4325H8317H8318H2416H5315H5775H5774H5921H776H6440H7549H8064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蕃盛하여 움직이는 모든 生物을 그 種類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種類대로 創造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H430H1254H1419H8577H2416H5315H7430H4325H8317H4327H3671H5775H4327H430H7200H289622하나님이 그들에게 福을 주시며 이르시되 生育하고 蕃盛하여 여러 바닷물에 充滿하라 새들도 땅에 蕃盛하라 하시니라H430H1288H559H6509H7235H4390H4325H3220H5775H7235H776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H6153H1242H2549H3117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生物을 그 種類대로 내되 家畜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種類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H430H559H776H3318H2416H5315H4327H929H7431H2416H776H4327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種類대로, 家畜을 그 種類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種類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H430H6213H2416H776H4327H929H4327H7431H127H4327H430H7200H2896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形像을 따라 우리의 貌樣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家畜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H430H559H6213H120H6754H1823H7287H1710H3220H5775H8064H929H776H7431H7430H77627하나님이 自己形像 곧 하나님의 形像대로 사람을 創造하시되 男子와 女子를 創造하시고H430H1254H120H6754H6754H430H1254H2145H5347H125428하나님이 그들에게 福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生育하고 蕃盛하여 땅에 充滿하라, 땅을 征服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生物을 다스리라 하시니라H430H1288H430H559H6509H7235H4390H776H3533H7287H1710H3220H5775H8064H2416H7430H776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地面의 씨 맺는 모든 菜蔬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H430H559H2009H5414H6212H2232H2233H6440H776H6086H6529H6086H2232H2233H1961H402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生命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H2416H776H5775H8064H7430H776H2416H5315H3418H6212H4023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甚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H430H7200H834H6213H3966H2896H6153H1242H8345H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