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4:5 - Prayer Tents

4느부갓네살 왕은 천하 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H5020H4430H3606H5972H524H3961H1753H3606H772H8001H7680 2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H6925H8232H2324H852H8540H5943H426H5648H5974 3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 대에 이르리로다H4101H7260H852H4101H8624H8540H4437H5957H4437H7985H5974H1859H1859 4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H576H5020H1934H7954H1005H7487H1965 5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 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H2370H2493H1763H2031H5922H4903H2376H7217H927 6이러므로 내가 명을 내려 바벨론 모든 박사를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 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매H4481H7761H4481H2942H5954H3606H2445H895H6925H3046H6591H2493 7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가 들어왔기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H116H5954H2749H826H3779H1505H576H560H2493H6925H3809H3046H6591 8그 후 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 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 의 영이 있는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H5705H318H1841H5922H6925H8036H1096H8036H426H7308H6922H426H6925H560H2493 9박수 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 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H1096H7229H2749H576H3046H7308H6922H426H3606H3809H7328H598H560H2376H2493H2370H6591 10내가 침상 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 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H2376H7217H5922H4903H1934H2370H431H363H1459H772H7314H7690 11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H363H7236H8631H7314H4291H8065H2379H5491H3606H772 12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 짐승이 그 그늘 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H6074H8209H4H7690H4203H3606H2423H1251H2927H8460H6853H8065H1753H6056H3606H1321H2110H4481 13내가 침상 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 에서 내려왔는데H1934H2370H2376H7217H5922H4903H431H5894H6922H5182H4481H8065 14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 에서 쫓아내라(5111)H7123H2429H560H3652H1414H363H7113H6056H5426H6074H921H4H2423H5111H4481H8479H6853H4481H6056 15그러나 그 뿌리 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H1297H7662H6136H8330H772H613H6523H5174H1883H1251H6647H2920H8065H2508H5974H2423H6211H772 16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H3825H8133H4481H606H2423H3825H3052H7655H5732H2499H5922 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 의 말 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H6600H1510H5894H7595H3983H6922H5705H1701H2417H3046H5943H7990H4437H606H5415H4479H6634H6966H5922H8215H606 18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H1836H2493H576H4430H5020H2370H607H1096H560H6591H6903H3606H2445H4437H3809H3202H3046H6591H607H3546H7308H6922H426 19벨드사살이라 이름 한 다니엘이 얼마 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H116H1841H8036H1096H8075H2298H8160H7476H927H4430H6032H560H1096H409H2493H6591H927H1096H6032H560H4756H2493H8131H6591H6146 20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H363H2370H7236H8631H7314H4291H8065H2379H3606H772 21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 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H6074H8209H4H7690H4203H3606H8460H2423H1251H1753H6056H6853H8065H7932 22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 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H607H4430H7236H8631H7238H7236H4291H8065H7985H5491H772 23왕이 보신 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 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 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H4430H2370H5894H6922H5182H4481H8065H560H1414H363H1414H2255H1297H7662H6136H8330H772H613H6523H5174H1883H1251H6647H2920H8065H2508H5974H2423H1251H5705H7655H5732H2499H5922 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 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 에게 미칠 것이라H1836H6591H4430H1932H1510H5943H4291H5922H4756H4430 25왕이 사람 에게서 쫓겨나서 들 짐승과 함께 거 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H2957H4481H606H4070H1934H5974H2423H1251H2939H6211H8450H6647H2920H8065H7655H5732H2499H5922H5705H3046H5943H7990H4437H606H5415H4479H6634 26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H560H7662H6136H363H8330H4437H7011H4481H3046H8065H7990 27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 하리이다 하였느니라H3861H4430H4431H8232H5922H6562H2408H6665H5758H2604H6033H2006H1934H754H7963 28이 모든 일이 다 나느부갓네살 왕 에게 임하였느니라H3606H4291H5922H4430H5020 29열 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 새H7118H8648H6236H3393H1934H1981H5922H1965H4437H895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 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 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H4430H6032H560H3809H1932H1668H7229H895H576H1124H1005H4437H8632H2632H3367H1923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 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 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H5751H4406H4430H6433H5308H7032H4481H8065H4430H5020H560H4437H5709H4481 32네가 사람 에게서 쫓겨나서 들 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 까지 이르리라 하더니H2957H4481H606H4070H5974H2423H1251H2939H6211H8450H7655H5732H2499H5922H5705H3046H5943H7990H4437H606H5415H4479H6634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 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 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 었느니라H8160H4406H5487H5922H5020H2957H4481H606H399H6211H8450H1655H6647H2920H8065H5705H8177H7236H5403H2953H6853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 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 대 로 이르리로다H7118H3118H576H5020H5191H5870H8065H4486H8421H5922H1289H5943H7624H1922H2417H5957H7985H5957H7985H4437H5974H1859H1859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 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H3606H1753H772H2804H3809H5648H6634H2429H8065H1753H772H3809H383H4223H3028H560H4101H5648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 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H2166H4486H8421H5922H3367H4437H1923H2122H8421H5922H1907H7261H1156H5922H8627H4437H3493H7238H3255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 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 이니라H3705H576H5020H7624H7313H1922H4430H8065H3606H4567H7187H735H1780H1981H1467H3202H8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