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11 - Prayer Tents

대홍수

7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H3068H559H5146H935H1004H8392H7200H6662H6440H2088H17552모든 정결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그리고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두 쌍씩, 네가 데리고 가거라.H2889H929H3947H7651H7651H376H802H929H2889H1931H8147H376H8023그러나 공중의 새는 수컷과 암컷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 남게 하여라.H5775H8064H7651H7651H2145H5347H2421H2233H2421H6440H7764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서, 내가 만든 생물을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H5750H7651H3117H4305H776H705H3117H705H3915H3605H3351H6213H4229H5921H6440H1275노아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H5146H6213H3068H66806땅 위에서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이다.H5146H8337H3967H8141H1121H3999H4325H7767노아는 홍수를 피하려고,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H5146H935H1121H802H1121H802H8392H6440H4325H39998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H2889H929H929H2889H5775H7430H1279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로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H935H8147H8147H5146H8392H2145H5347H834H430H6680H514610이레가 지나서, 홍수가 땅을 뒤덮었다.H7651H3117H4325H3999H77611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둘째 달, 그 달 열이렛날, 바로 그 날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H8141H8337H3967H8141H5146H2416H8145H2320H7651H6240H3117H2320H2088H3117H4599H7227H8415H1234H699H8064H660512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가 땅 위로 쏟아졌다.H1653H776H705H3117H705H391513바로 그 날, 노아와,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H6106H3117H935H5146H8035H2526H3315H1121H5146H5146H802H7969H802H1121H839214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이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 방주로 들어갔다.H1992H2416H4327H929H4327H7431H7430H776H4327H5775H4327H6833H367115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H935H5146H8392H8147H8147H1320H834H7307H241616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H935H935H2145H5347H1320H430H6680H3068H546217땅 위에서는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물이 불어나서, 방주가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H3999H705H3117H776H4325H7235H5375H8392H7311H77618물이 불어나서 땅에 크게 넘치니, 방주가 물 위로 떠다녔다.H4325H1396H7235H3966H776H8392H3212H6440H432519땅에 물이 크게 불어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겼다.H4325H1396H3966H3966H776H1364H2022H8478H8064H368020물은 그 높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H6240H2568H520H4605H4325H1396H2022H368021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까지,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죽었다.H1320H1478H7430H776H5775H929H2416H8318H8317H776H12022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H639H5397H7307H2416H2724H419123이렇게 주님께서는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없애 버리셨다.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 길짐승과 공중의 새에 이르기까지,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리셨다. 다만 노아와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과 짐승들만이 살아 남았다.H3351H4229H6440H127H120H929H7431H5775H8064H4229H776H5146H389H7604H834H839224물이 불어나서, 백오십 일 동안이나 땅을 뒤덮었다.H4325H1396H776H3967H2572H3117